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를레네 디트리히 (문단 편집) == 가족 관계 == * 남편 1923년에 제작 현장에서 만난 루돌프 "루디" 지버[* Rudolf "Rudi" Sieber.]와 결혼했다. 일흔을 넘어서까지 이어진 디트리히의 왕성한 혼외 정사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디트리히를 죽을 때까지 숭배해 디트리히를 만족시키기 위해 빈틈 없이 시중을 들며 절친처럼 지냈고 모든 비밀을 지켜주었다. 디트리히가 이 혼인관계를 굳이 평생 유지한 이유는 사방에서 결혼하자고 달려드는 구혼자들을[* 예를 들어 (1933)를 같이 찍었던 브라이언 어헌 같은 경우.] 떼어내는 구실로 쓸만했기 때문이었다. * 딸 1924년 외동딸인 배우 마리아 리바[* Maria Riva.]를 낳았다. 디트리히 부부는 리바를 "그 아이"(The Child)라고만 불렀다. * 디트리히의 남편도 정부를 뒀는데 타미[* Tamara "Tami" Matul.]라고 불리던 이 순진한 젊은 여성은 디트리히와 남편에 의해 하녀처럼 굴려졌고,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15번 이상 낙태를 강요 받은 끝에 심한 우울증에 빠져 여러 정신병원을 전전하며 전기충격치료까지 받다가 사망했다. 이 여성이 자살 시도를 할 기미가 보이자 디트리히는 어린 딸 마리아 리바에게 이 사람을 감시하라고 시키기까지 했다. 리바는 디트리히가 유발하고 조장했던 자신의 성폭행보다 이 사람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을 더 괴로워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4316539eb9f4136b7d7b10d8b662b220.jpg|width=100%]]}}} || || 1934년 [[폴로|{{{#000 폴로}}}]] 경기를 보러갔던 디트리히 부부와 마리아 리바와 타미 || * 유일한 형제인 한 살 위 언니는 [[나치]] 동조자였다. 그런데 디트리히는 이 언니가 베르겐-벨젠(Bergen-Belsen) [[강제수용소]]에 끌려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. 나중엔 아예 언니가 없다고 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